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 특검법을 고리로 처음으로 함께, 대여 투쟁 전선에 섰는데요. <br> <br>이준석 대표,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구체적인 민주당 압박용 공동 대응 카드를 구상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> <br>손인해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.<br><br>[기자]<br>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를 고리로 처음으로 손을 잡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. <br> <br>채널A 취재 결과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장동혁 대표와 함께하는 신년 대국민 호소 전, 그리고 공동 단식까지 구상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> <br>곧장 대표 측에 직접 제안할 예정으로 연이은 양당 공동 행동을 통해 민주당에 특검법 수용을 압박하겠다는 취지입니다. <br> <br>[이준석 / 개혁신당 대표] <br>"민주당이 답변을 하도록 압박하는 게 중요하고 크리스마스 지나고 나서 공동 투쟁 방안도 적극적으로 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겠다…" <br> <br>개혁신당 관계자는 "먼저 군중집회에서 메시지를 전달한 뒤 단식은 최종 선택지"라며 "민주당 대응을 보며 수위를 높일 것"이라고 했습니다.<br> <br>대국민 호소 전에선 장 대표와 이 대표가 함께 연단에 오르는 안이 거론됩니다. <br> <br>국민의힘은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. <br> <br>당 지도부 인사는 "모든 행동엔 명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"고 했습니다.<br> <br>양당 모두 지방선거 연대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긋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이번 연대가 확장할 가능성도 닫아두지는 않는 기류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. <br><br>영상취재 : 이 철 장명석 <br>영상편집 : 박형기<br /><br /><br />손인해 기자 son@ichannela.com
